최첨단 실습환경 구축한 선문대 치위생학과
최첨단 실습환경 구축한 선문대 치위생학과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5.03.1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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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위생학과는 최근 실습 환경을 리뉴얼하면서 국내 치위생(학)과 최초로 독일 시로나(Sirona) 유니트 체어 총 25대를 도입함으로써 최신 치위생 교육과 임상 실습이 가능해졌다고 10일 전했다.

지난달과 이달 시로나 체어의 교육 매니저가 학교를 방문해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체어 사용법을 교육했다.

시로나 측과 MOU를 체결하고 실습 환경 개선 및 치위생 교육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선문대 치위생학과는 “이번 실습실 리뉴얼을 통해 재학생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치위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앞으로도 최신 의료기술과 실습 환경을 적극 도입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전문성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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