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세종회는 지난달 18일 2차 정기총회를 열어 안건을 다뤘다.
한양금 의장의 성원보고, 변숙자 감사의 감사보고, 2024년도 추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에 이어 2025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심의를 진행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44차 정기총회 중앙회 대의원을 유니피커(Unipicker) 프로그램을 이용해 선출하고, 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한 이정희 회원(충남대학교병원)에게 상장과 꽃다발을 전달했다.
송은주 회장은 “치과위생사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며, 안정되고 성숙한 협회로 거듭나기 위해 회원들과 원활히 소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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