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치과의사회 신년하례식 열려
공직치과의사회 신년하례식 열려
  • 이지은 기자
  • 승인 2025.01.20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직치과의사회는 지난 14일 역대 회장단을 초청해 신년하례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7대 회장을 지낸 강효식 교수를 비롯해 이종갑, 허성주, 구영 교수 등 역대 회장과 현 임원진이 참석했다.

공직치과의사회 2025년 신년하례식

권긍록 회장은 신년사에서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보내고, 새해에는 공직지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교육 등 전공의 관련 정책에서 공직지부의 참여를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와 더 밀접하게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1972년 창립된 공직치과의사회는 151개 기관, 24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역량 있는 전문 의료인 양성과 공공의료 확충에 중심 역할을 해왔다. 올해 전문성 있는 학술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