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교합지 명가 바우쉬 브랜드 론칭 기념 방송을 오는 6일 진행한다.

칼라 교합지를 세계 최초로 만든 독일 바우쉬 사의 제품은 독보적인 품질로 유럽, 미국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한다.

이번에 방송판매하는 ‘아티폴 BK28 교합지’는 12μ 두께, 특수 잉크로 접촉되는 부분에만 교합점을 표시해 과도한 치아 삭제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하이테크 메탈릭 소재를 사용해 교합 체크 중 찢어지지 않으며, 테이프 디스펜서 타입으로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과 경제성이 우수하다.

덴올 라이브쇼는 BK28 테이프형 2개와 리필형 1개를 묶어 소비자가 8만6000원보다 30%가량 저렴한 6만원에 판매한다. 구매고객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다이아몬드 Bur도 증정한다. 오스템임플란트 재료 패키지 결제도 가능해 부담도 낮췄다.

덴올TV(https://www.denall.com)를 통해 8월6일 오전 9~10시, 오후 1~2시 방송되며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이날 자정까지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구매 가능하다.

시청만 해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7~9월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누적 구매 매출 상위 3명에게 맥북 에어 13 △누적 구매 횟수 상위 2명에게 LG스탠바이미 TV △8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삼성전자 무선청소기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박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