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자평(이사장: 김수관 조선대 대외협력처장)은 지난 18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를 통해 2019년 자평 장학금을 전달했다.
자평 장학금은 2008년부터 총 72명의 학생들에게 지급됐다. 올해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교복비, 교재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자평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와 아동문화체험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초 수급자 대상 무료 임플란트 의료봉사 지원사업, 안면기형 무료수술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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