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이 임플란트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10월9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개최하는 올해 심포지엄에는 3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도 참가할 예정이어 기대를 모은다.
‘Present & Future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섹션으로 나눠 각 분야 전문가들이 네오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임상결과 등을 공유한다. 치과기공사를 위한 간담회도 열린다.
치과의사 섹션에서는 오전에 △Dr. Dennis Smile(미국)의 Innovative Solutions for Advanced Implant Technologies △김종엽 원장의 What’s New in NeoNAVIGuide System △노현기 원장의 Clinical Tips for Guided Implant Placement △염문섭 원장의 Crestal& Lateral Sinus Graft with NeoGuide △이성복 교수의 Guided AnyTime Loading in the Fully Edentulous Arches 강의가 펼쳐진다.
이어 김남윤·김종화·김중민·김종엽 원장이 ‘Which one? - Manual or Digital Placement?’를 주제로 Luncheon 세미나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네오바이오텍 허영구 대표의 NewNeobiotech Technologies of Future Implant Dentistry △김도영 원장의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Esthetic Complications △정영복 원장의 How do you think? Implant warranty △박정철 교수의 Analog vs Digital Guided GBR △함병도 원장의 Immediate Placement & Loading in the Esthetic Zone 강의가 이어진다.
치과위생사와 진료 스태프 섹션은 오전에 △황윤숙 교수의 넘쳐야 보이는 것 △김중민 원장의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의 수술방 커뮤니케이션 △김영준 교수의 환자상담에 적용해보기-설득의 원리 강의가 전개된다.
오후에는 △정영복 원장의 치위생사 미래 DCS △신철호 대표의 작은 병원의 마케팅 승부전략 △최명희 실장의 존재감 있는 치과되기 강의가 준비돼 있다.
심포지엄 사전등록은 무료며, 네오바이오텍 홈페이지(neobiotech.co.kr)나 해당 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10월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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