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0년 온라인 치과언론지로 출발하며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미디어로서 이 시대 우리 치과계가 경험하고 있는 수많은 도전과 대응에 실시간 소통과 의견의 수렴을 이루어낸 덴탈투데이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실시간 언론은 신속함의 강점과 경솔함의 위험이라는 양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년간 올바른 사실의 전달과 품격 있는 논조를 지켜온 것 또한 우리 동문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무쪼록 덴탈투데이가 지난 6년간의 성실한 행보를 견지하여 상생(相生)과 또 다른 새 희망들을 키워내는 밝은 광장의 역할을 해내기를 기대하며 또한 확신합니다.
다시 한 번 덴탈투데이의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치과계의 한가족으로 무궁한 발전과 행복을 함께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Tag
#N
저작권자 © 덴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