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집행부, 현충원 참배
치협 집행부, 현충원 참배
  • 박원진 기자
  • 승인 2014.06.0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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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협 집행부 임원들이 현충원을 찾았다.
▲ 방명록에 서명하는 최남섭 치협회장.
대한치과의사협회 29대 집행부 임원들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오늘(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새로운 집행부 출범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

최남섭 협회장을 비롯한 임원 30여명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거룩한 희생을 기렸다. 참배를 마친 최 회장은 방명록에 ‘민족과 조국의 번영을 기원한다’고 적었다.

이 자리에는 안민호, 박영섭, 마경화, 김종훈, 김영만, 이지나 부회장 등 29대 집행부 임원과 사무처 부서장들이 함께했다.

▲ 최남섭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 집행부 임원들이 묵념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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