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대책위원회 이원균 고문은 출정사를 통해 “이상복 회장 후보와 부회장 후보들(한재범·조성욱·김덕)은 사심이 없고 봉사하는 마인드를 갖췄으며 올곧고 정의롭다”며 “이들이 서치를 이끌면 많은 발전을 기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회원을 떠받드는 서치, 강력한 서치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정철민 현 서치회장도 자리를 함께해 축하했다. 정 회장은 “이번 선거는 12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져 회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다”며 “정책선거, 건전한 선거문화를 기대하며, 선거는 축제인 만큼 회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상생의 길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철민 서치회장, 한정우 구회장 협의회장, 이석초 구회장 협의회 전 회장, 박건배 서울치대 동창회장, 정세용 연세치대 동창회장, 홍예표 서울치대 전 동창회장, 김병찬 서울치대 전 동창회장, 김광식 전 서치 부회장, 장계봉 연세치대 전 동창회장, 김성욱 경희치대 전 동창회장, 김지학 연세치대 전 동창회장, 나긍균 경희치대 전 동창회장, 최호근 서치신협 이사장, 강충규 서치신협 전 이사장, 김현기 치협 감사, 최치원 치협 대외협력이사, 박경희 치협 보험이사, 김순상 치협 선거관리위원장, 정관서 서치 선거관리위원장, 허윤희 전 서여치회장, 최호영 경희치대 명예교수, 박상진 경희치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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