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관 조선대학교 치전원장이 2012년 ‘올해를 빛낸 CEO 大賞’ 사회공헌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1994년부터는 경제적 부담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광주·전남지역 내 구순열 및 구개파열 환자, 안면기형, 임플란트 환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시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마다 방학을 이용해 필리핀 등지에서 의료봉사를 펼쳤다.
한편 연합신보와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 제정한 ‘올해를 빛낸 CEO 大賞’은 각 분야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와 기자단이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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