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012 샤인덴탈 학술대회 초록]
이번 강연을 통해 외과, 치주치료 시 산정기준을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최근 들어 건강보험의 대한 관심을 무척 뜨거워진 것을 느낍니다. 요즘같이 어려운 개원환경 속에서 치과경영에 있어 가장 근간이 되는 것은 건강보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2010년 한해 치주질환으로 인해 의료기관을 이용한 국민이 1311만 명으로 주요 만성질환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성인 대부분이 치주질환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한 발치나 치주치료가 건강보험청구액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꼈던 외과, 치주치료 시 보험청구 기준을 이해하고 내일 당장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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