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2012 샤인덴탈 학술대회 초록]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불황을 면치 못하고 있으며, 치과계 역시 예외는 아니라고 한다. 하지만 치과건강보험청구의 관심도는 높아지는 추세이다.
치과에서 흔히 사용하는 충치치료, 근관치료 등은 몇 가지의 정확한 기준을 선정하여 청구한다면, 결코 어렵지 않게 청구가 가능하며, 누수와 오류를 막을 수 있다.
병원의 각종 보험청구프로그램들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줄 것 같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으므로, 현재 병원내의 묶음 세팅된 상태를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으며, 잘못된 것은 없는지 재점검의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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