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균·안창영·김세영 각각 기호 1, 2, 3번 배정받아
이원균·안창영·김세영 각각 기호 1, 2, 3번 배정받아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1.04.08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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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이원균 캠프 김윤만 선거대책본부장, 김세영 캠프 안민호 대리인, 안창영 캠프 권오양 선거대책본부장이 김순상 선거관리위원장과 함께 번호 추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치과의사협회(치협) 회장 경선에 나서는 후보들의 기호추첨이 마무리됐다. 치협 28대 협회장 선거에서 이원균 후보가 1번, 안창영 후보가 2번, 김세영 후보가 3번으로 결정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가 8일 진행한 번호 추첨에서 전날 선거 등록을 마친 이원균, 안창영, 김세영 등 각 후보 대리인 김윤만, 권오양, 안민호 선거대책 관계자들은 각각 기호 1, 2, 3번 숫자가 적힌 공을 뽑았다.

한편 이날 김순상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캠프 관계자들은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포스터 내용을 검토하는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 왼쪽부터 김세영 캠프 안민호 대리인, 안창영 캠프 권오양 선거대책본부장, 이원균 캠프 김윤만 선거대책본부장이 선택한 번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과 김세영 캠프 안민호 대리인, 안창영 캠프 권오양 선거대책본부장, 이원균 캠프 김윤만 선거대책본부장.
▲ 김순상 선거관리위원장을 비롯한 선거관리위원회 및 각 캠프 관계자들이 이날 선거운동 관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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