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졸업식 “치과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연세치대 졸업식 “치과 미래는 우리가 책임진다”
  • 송연주 기자
  • 승인 2011.02.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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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기 학위수여식 통해 64명 졸업생 배출

▲ 선·후배들이 졸업생을 헹가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연세대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은 24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학위수여식을 갖고, 제38기 졸업생 64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권호근 학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을 축하하며, 학교를 빛낼 정의로운 치과의사로서의 미래를 펼칠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 치과대학장상에는 권혜진 학생, 치과대학병원장상에는 이홍희 학생, 대한치과의사협회장상에는 이미림 학생, 동문회장상에는 윤지연 학생 등이 차지했다. -실시간 치과전문지 덴탈투데이-

▲ 조규성 치과병원장과 졸업생의 모습.
▲ 졸업식은 학장도 교수도 즐겁다. 권호근 학장(좌), 최성훈 교수.
▲ 졸업식 한켠, 노래와 통기타 연주로 한바탕 즐겁다.
▲ 환하게 웃는 졸업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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