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하는 올해의 치과인에 스마일재단 김우성 이사장(프레스치과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김우성 이사장은 치과계활동, 체육회 활동, 봉사활동 등 여러 부문에 걸쳐 치과의사로서 사회적책임을 다하고 위상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김 이사장을 추천한 스마일 재단은 그에 대해 치과의사의 위상을 높이는 ‘진정한 치과인’이라고 추켜세웠다.
한편, 올해의 치과인상 수상은 오는 12월 2일 외환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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