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 응원 [보도자료]
오랄비,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 응원 [보도자료]
  • 덴탈투데이
  • 승인 2010.11.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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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랄비 ‘QQ 서포터즈 출범식’모습

(2010년 11월 8일) 8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대표 오쿠야마 신지)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 진행해 온 대국민 구강건강 프로젝트인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OQ캠페인’을 함께 응원할 7명의 ‘OQ서포터즈 출범식’이 열렸다.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OQ캠페인은 4년째를 맞이해 잇몸질환 및 충치의 가장 큰 원인이자 전신질환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보이지 않는 플라그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소비자가 직접 ‘보이지 않는 플라그’ 및 OQ지수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지난 3년 동안 OQ캠페인을 이끌어 온 OQ홍보대사 배우 김명민을 도와 성공적인 OQ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서효림(연기자), 서지석(연기자), 윤형빈(개그맨), 전희철(농구코치), 오정해(영화배우), 송창의(연기자), 선우(엔터테이너)가 전국 각 지역을 응원할 ‘OQ서포터즈’로 위촉됐다. 이들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각각 대표하는 지역인 서울(서효림), 경기도(서지석), 강원도(윤형빈), 경상도(전희철), 전라도(오정해), 제주도(송창의), 충청도(선우)의 OQ캠페인 참여를 응원할 예정이다.

출범식에 모인 스타들은 ‘OQ서포터즈’로 임명된 소감과 각오를 발표하고, 대한치과의사협회 임원 및 치과 전문의 등과 함께 이색 구강건강 상식 퀴즈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출범식엔 OQ 서포터즈 외에도 OQ홍보대사인 배우 김명민과 개그맨 유상무가 사회자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랄-비의 강수연 이사는 “플라그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는 ‘OQ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확산코자, 전국 각 도를 대표하는 7명으로 이뤄진 스타 OQ 서포터즈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 숨어있는 플라그
‘플라그 없는 대한민국을 위한 OQ캠페인’에 참여하려면, 캠페인 홈페이지(www.oqcampaign.co.kr)를 방문하면 된다. 본인의 나이와 건치개수(한번도 치료받지 않은 건강한 치아개수)를 입력해 현재 구강건강상태를 알려주는 OQ지수와 그에 맞는 ‘보이지 않는 플라그’ 관리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입 속 플라그를 직접 확인하는 한편, 플라그 제거력이 뛰어난 오랄-비 칫솔 (크로스액션 프로-엑스퍼트)을 사용해볼 수 있는 ‘OQ 키트(OQ Kit)를 받을 수 있다.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전국 지역별 평균 점수도 확인할 수 있다.

오랄-비는 지역별 평균 OQ지수와 참여율을 합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지역에겐 베스트OQ상을, 가장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참가자는 베스트 참여상으로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구강검진 및 치과치료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가장 높은 OQ지수를 가진 OQ서포터즈 투표 이벤트를 통해 해당 서포터와 특별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 콘텐츠는 컴플러스의 보도자료이며, 본지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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