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턱관절교합학회의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500명 가량의 회원들이 등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영수 교수, 안창영 원장, 송광엽 교수, 정 훈 원장, 이성복 교수, 한중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인호 교수, 최대균 교수, 강동완 교수, 조영환 원장 등 국내연자과 미국 Tanaka 박사, 스위스 Hammerle 박사 등 해외 연자 등의 다채로운 강의들로 꾸며졌다.
이성복 회장은 “지난 교합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맞이하도록 교합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효과적인 교합이론과 품격있는 임상이 실현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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