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합학회 ‘교합의 로드맵’ 제시했다
교합학회 ‘교합의 로드맵’ 제시했다
  • 윤수영 기자
  • 승인 2010.11.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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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합학회 회원들 단체사진.

대한턱관절교합학회의 3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500명 가량의 회원들이 등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김영수 교수, 안창영 원장, 송광엽 교수, 정 훈 원장, 이성복 교수, 한중석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인호 교수, 최대균 교수, 강동완 교수, 조영환 원장 등 국내연자과 미국 Tanaka 박사, 스위스 Hammerle 박사 등 해외 연자 등의 다채로운 강의들로 꾸며졌다.

이성복 회장은 “지난 교합의 역사를 뒤돌아보고 새로운 미래의 패러다임을 맞이하도록 교합의 로드맵을 제시하고 회원들에게 더욱 친숙하고 효과적인 교합이론과 품격있는 임상이 실현되도록 했다”고 말했다. -덴탈투데이-

▲ 교합학회 학술대회에서 강연중인 미국 Tanaka 박사.
▲ 이성복 교수와 미국 Tanaka 박사.
▲ 교합학회 30일 강연 단체사진.
▲ 이성복 교수와 스위스 Hammerle 박사.

▲ 교합학회 30주년 학술대회 모습.
▲ 강연중인 스위스 Hammerle 박사.
▲ 이성복 교수와 스위스 Hammerle 박사.

▲ 교합학회 포스터전시.
▲ 강의중인 연세대학교 김성택 교수.
▲ 교합학회 임원들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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