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송준관 회장은 최근 별세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박래준 회장의 후임을 맡게 됐다.
의기총은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송준관 치과기공사협회장을 후임 의기총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회장은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됐지만 박 회장의 남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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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치과기공사협회 송준관 회장은 최근 별세한 대한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박래준 회장의 후임을 맡게 됐다.
의기총은 최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송준관 치과기공사협회장을 후임 의기총 연합회장으로 추대했다.
송 회장은 “갑자기 중책을 맡게 됐지만 박 회장의 남은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덴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