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울 때 화합과 친목으로 회무운영

올해 구회 총회는 여느해에 비해 권익향상 경비절감 카드수수료 인하 등 경제적인 면이 강조됐으며 어려울 때 일수록 화합과 친목으로 구회를 운영하자는 목소리가 컸다.
지난 8일 도봉구를 필두로 25개 구 총회가 열리고 있다. 구회 가운데 성북 관악 강서 동작 서대문 송파 노원 강동 광진 성동 양천 금천 은평 중랑구 등 14개 구치과의사회 회장이 새로 선출됐다.
17일 옥돌집에서 열린 성북구 치과의사회는 이재석 회장을 18일 관악구는 김인수 회장 강서구는 장묘안 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19일 동작구 치과의사회는 정영복 회장을 서대문구는 엄강우 회장 송파구는 정승우 회장 22일 노원구에서는 박능석 회장을 강동구는 홍성팔 회장 광진구는 김진홍 회장을 새로 뽑았다. 23일 양천구치과의사회는 정충명 회장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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