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6명의 회원을 거느린 성북구치과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의 권리를 구회비 24개월 미납시 모든 권리를 제한하고 서치파견 대의원을 해당년도 임원진(감사2명, 명예회장, 회장, 총무, 부회장1명, 재무이사)으로 명문화하자는 내용을 상정안건으로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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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명의 회원을 거느린 성북구치과의사회는 이날 정기총회에서 회원의 권리를 구회비 24개월 미납시 모든 권리를 제한하고 서치파견 대의원을 해당년도 임원진(감사2명, 명예회장, 회장, 총무, 부회장1명, 재무이사)으로 명문화하자는 내용을 상정안건으로 내놓았다.